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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원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6 · 캔버스에 유화 · 182.9 × 127 cm · 테이트

워터하우스는 그려진 원, 의도적인 자세, 도구, 연기, 기다리는 새를 통해 마법에 물리적 형태를 줍니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마법의 원〉: 메마르고 먼지 낀 땅 위에서 무늬가 있는 긴 파란 드레스를 입은 맨발의 여인이 마법 지팡이로 자신과 연기 나는 가마솥 둘레에 원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초승달 모양의 낫을 들고 있으며, 검은 까마귀들이 선 바깥에 모여 있다.
마법의 원,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886. Tate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마법의 원 · 1886 · Tate, Trustees of the Chantrey Bequest 기증, 1886 · 퍼블릭 도메인
  1. 마녀라고 부르고 싶겠죠. 그림은 한 번도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2. 선 안쪽, 작은 불 위에서 가마솥이 빛나요.
  3. 그녀의 지팡이가 흙먼지 위에 선을 그어요. 자기 둘레로요.
  4. 파란 드레스 단을 따라 기묘한 형상들이 이어져요.
  5. 한 비평가가 세어 보니 까마귀는 일곱 마리. 두 마리는 연기와 드레스 속에 숨어 있어요.
  6. 낫은 초승달 모양이에요. 어쩌면 달의 의식일지도요.
  7. 그 선은 그녀가 직접 그었어요. 무언가를 막으려는 걸까요, 불러들이려는 걸까요?

〈마법의 원〉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가 1886년에 그린 그림으로, 한 마녀가 자신과 연기 나는 가마솥 둘레의 땅에 원을 긋는 동안 까마귀들이 원 밖에 모여드는 장면을 담고 있으며 런던의 테이트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법의 원〉은 무엇을 그렸나?

그림은 한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여인이 긴 지팡이로 땅에 원을 그립니다. 팔은 도구의 선을 빛나는 끝까지 이어 줍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주변 물건들은 그것을 의식의 중심으로 만듭니다.

워터하우스는 도구와 집중을 통해 마법에 물리적인 형태를 줍니다. 여인은 달궈진 가마솥 옆에 맨발로 서서 다른 손에 굽은 낫을 쥡니다. 목적이 분명한 자세는 그 규칙을 알 수 없는 작업처럼 느껴집니다.

워터하우스의 마녀는 누구이며, 원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원은 여인과 가마솥을 밖에 모인 새들과 구분합니다. 연기는 경계 안에서 올라갑니다. 표시된 땅은 의식에 눈에 보이는 구조를 주지만, 정확한 목적은 그림 속 수수께끼로 남습니다.

자세가 주의를 작업으로 향하게 합니다. 지팡이는 한 팔을 대각선 아래로 연장하고, 다른 손은 낫을 몸에 더 가까이 쥡니다. 서로 다른 방향은 인물을 땅, 도구, 올라가는 연기의 연결점으로 만듭니다.

제목은 원만 가리킬 뿐, 여인의 이름은 없다. Victorian Web에 실린 에세이에서 세실리아 로즈는 마법 의식을 치르기 위해 불의 원을 만드는 마녀를 묘사한다. 그녀는 까마귀를 일곱 마리로 세는데, 그중 두 마리는 연기와 옷자락에 가려져 있다. 그리고 이 의식을 어쩌면 달의 정령들을 위한 의식으로 읽으며, 마녀의 왼손에 들린 초승달 모양의 낫을 짚는다. 로즈는 또 워터하우스가 훗날 적어도 네 번 그리게 될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속 마녀 키르케가 이 마녀의 바탕일 수 있다고 본다. 그 선이 그녀를 지키는지, 아니면 무언가를 불러들이는지, 그림은 끝내 말하지 않는다. (The Victorian Web)

워터하우스는 〈마법의 원〉을 어떻게 구성했나?

검은 새들은 표시된 공간 주변에 모입니다. 어두운 형태는 밝은 땅을 끊고 풍경의 깊은 그림자를 반복합니다. 위치 덕분에 경계는 더 잘 보이지만, 새들이 무엇을 이해하거나 의도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정확한 표면과 상징적 물건들은 장면을 워터하우스에게 영향을 준 라파엘 전파 전통에 연결합니다. 파란 옷, 무늬 있는 옷단, 굽은 칼날은 살펴볼 세부를 제공하지만 여인의 정체와 의식의 성격은 열려 있습니다.

1886년 이후 〈마법의 원〉은 어떻게 되었나?

차분한 풍경은 주의를 전경에 둡니다. 흙빛은 파란 옷과 밝은 불, 높은 연기 기둥을 둘러쌉니다. 연기는 가마솥에서 시작해 여인의 머리 너머 위로 시선을 이끕니다.

이 그림은 머물 곳을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소장 정보에는 그림에 적힌 연도인 1886년에 챈트리 유증 기금(Chantrey Bequest) 이사회가 기증했다고 적혀 있다. 조각가 프랜시스 챈트리 경이 남기고 로열 아카데미가 운영한 이 기금은 공공 국가 컬렉션을 위해 영국에서 만들어진 미술품을 사들였다. 테이트는 1897년 테이트 갤러리가 설립된 뒤에야 이 유증 기금이 갤러리의 소장품 구입에 배정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니 〈마법의 원〉은 오늘날 이 그림을 소장한 미술관이 생기기 11년 전부터 이미 국가의 것이었다. (테이트)

그어진 선이 세부를 한 구성으로 모읍니다. 안에는 여인과 불, 가마솥이 있고 밖에는 새들과 열린 땅이 있습니다. 이 구분은 통제나 보호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하지만, 설명되지 않은 의식은 그림의 신비를 보존합니다.

세부를 한눈에

  1. 마녀라고 부르고 싶겠죠. 그림은 한 번도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2. 선 안쪽, 작은 불 위에서 가마솥이 빛나요.
  3. 그녀의 지팡이가 흙먼지 위에 선을 그어요. 자기 둘레로요.
  4. 파란 드레스 단을 따라 기묘한 형상들이 이어져요.
  5. 한 비평가가 세어 보니 까마귀는 일곱 마리. 두 마리는 연기와 드레스 속에 숨어 있어요.
  6. 낫은 초승달 모양이에요. 어쩌면 달의 의식일지도요.
  7. 그 선은 그녀가 직접 그었어요. 무언가를 막으려는 걸까요, 불러들이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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